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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9회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식 성료 - 작은 온정의 손길 나눔은 축복
  • 기사등록 2025-04-28 21:29:28
  • 수정 2025-04-28 21: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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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자}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9회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식, .김승호 회장 &사회복지국장 이재복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김승호(박사)는 지난 2016년 창립이후 매해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해마다 청소년 장학금을 올해로 아홉번째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고양시청 사회복지국장 이재복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재복국장은 "해마다 변함없이 불우이웃돕기 및 장학금 전달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처음의 마음과 다짐을 잃지 않는 다는것이 쉽지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원 한분한분의 정성과 나눔의 마음에 감사하다며 참석자 한사람 한사람에 인사를 전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부회장 최선규, 인천지회장 이한영, 운영위원 윤영란, 자문위원 안혜준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김승호 회장은 "성금과 찬조, 후원금을 통해 불우한 청소년들의 장학금 목표액 200만원을 모금한 것으로 주최측은 밝히며, 모두가 아무리 어렵고 힘겨운 상황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겨운 이들의 십시일반의 자세와 온정이 반영된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히며 아직 우리사회는 건강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선의 행보는 계속해서 이어지는 소망의 햇불과 같다고 참석자들은 한목소리로 말했다.


▲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제9회 불우이웃돕기 장학금 전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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