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사)한국가수협회 전라남도 지회장직과 가수 활동을 변행하고 있는 가수 용안(본명 김용안) 타이틀곡 "좋은 꿈" 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그와 3집 앨범 "황금빛 내 인생"으로 전국의 행사장 무대와 하루도 노래 없인 살수 없는 버스킹 공연을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심 진(본명 오일권)가수가 마음을 모아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 사천시, 진주시,등 자체적으로 찾아가는 버스킹 수익금 이백만 원 상당을 광양시소재 우리들 요양원에 기부했다.
위 두 사람은 20년 이상 봉사활동을 해왔으며 가수 용안은 순천에서 활동하고 가수 심진은 버스킹봉사만 8,000회 이상을 하고 있다.
(사)한국가수협회전남도지회장인 가수용안은 버스킹 행사를 통해 모금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랑과 행복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들 요양원 관계자도 “가수용안과 가수심진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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