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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드랩 강남점, 'SMP 복구중화술' 원데이 클래스로 ‘잘못된 두피문신 해결책’ 제시 - 레이저 작업 없이 잘못된 두피 문신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기술 선보여 - 전문 마스터 3인의 노하우 공유, 두피문신의 새 지평 - 1인 창업 지원과 전문 교육, 몽드랩의 미래 지향적 비전
  • 기사등록 2024-04-10 14: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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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 앨리스 마스터의 두피문신 중화복구술 원데이 특강 포스터



 ‘몽드랩’(공동원장 앨리스, 달킨, 강일) 강남점은 잘못된 두피 문신을 자연스럽게 복구하는 혁신적인 기술, 'SMP 복구중화술'에 대한 원데이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클래스는 두피 문신 분야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개발된 새로운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였다.

두피 문신, 일명 'SMP'(Scalp Micropigmentation)는 탈모나 머리카락이 얇아진 부위를 커버하기 위해 두피에 특별한 종류의 문신을 하는 기술이다. 이 방법은 모발의 밀도가 높아 보이는 효과를 줘,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데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때때로 잘못된 시술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이를 해결하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했다.

몽드랩의 세 명의 전문 SMP 마스터, 국내최초 SMP 개발자 앨리스, 미술전공 실력자 달킨, 자연미 있는 커버로 업계 최고인 강일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탈모인들과 두피 문신 업계 종사자들에게 자신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두피 문신 초기부터 시작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레이저 작업 없이도 잘못된 두피 문신을 자연스럽게 살려내는 기술을 선보였다.

두피문신 및 두피관리 업체들의 폭발적인 성장과 함께 부작용이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해 몽드랩은 부작용 사례를 해결할 수 있는 특별한 노하우를 개발했다. 이번 원데이 클래스는 이러한 몽드랩의 기술과 방법론을 배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으며,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솔루션과 지식을 제공했다.

몽드랩의 이러한 기술 전수는 두피 문신 부작용으로 고민하는 많은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줬으며, 또한 1인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많은 노하우를 전달하였다. 몽드랩은 이번 클래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두피 문신 및 관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줬다.

몽드랩의 혁신적인 접근과 기술 공유는 두피 문신 분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된다.


▲ 모발관리를 위한 이론교육을 하고 있는 앨리스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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