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TV 표준방송 수도권 박상복 기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구청장 조성명) 양재천에 4일 벚꽃이 만개했다. 강남의 대표 명소인 양재천을 찾은 상춘객들이 만발한 벚꽃을 즐기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psb2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