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안동준법지원센터, 설명절 맞이 사랑의 원호품 전달 - 성실히 준법생활을 이어가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 26명에게 전달
  • 기사등록 2024-02-03 08:21:51
기사수정


▲ 안동준법지원센터, 설명절 맞이 사랑의 원호품 전달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박상순)가 설 명절을 맞아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김철한, 총무부회장 김범년)로부터 약 100만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부받아, 평소 성실히 준법생활을 이어가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 26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설명절을 앞두고 소속 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선물세트를 후원하였다.


이날 협의회를 대표한 김철한 회장은 “즐거운 설명절을 맞이하여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더욱 힘을 내어 생활하는데 미약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박상순 소장은 “이번 설명절을 맞아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느끼고 향후에도 준법생활을 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6333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키위픽마켓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