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용상새마을금고가 1월 26일 ‘사랑의 좀도리 라면’ 나눔으로 라면 154박스를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1998년부터 시행된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운동으로 MG용상새마을금고가 그 전통을 이어 매년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안휘철 용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변광희 용상동장은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힘든 생활을 헤아리고 앞장서서 돕고 있는 MG용상새마을금고의 임직원 및 회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하고 더불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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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63122표준방송FMTV 보도국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