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옥동 세영두레마을아파트 주민일동이 지난 27일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성금 95만 원을 기탁했다.
옥동 세영두레마을아파트 주민들은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모금을 매년 이어가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 및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사용된다.
지난 12월 1일부터 시작된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2024년 1월 31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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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62389표준방송FMTV 보도국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