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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쓰 찐사랑, 안동시에 영탁 정규 앨범 3천 장 기부 - “영탁의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으로 기탁 결심”
  • 기사등록 2022-07-14 08:5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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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의 팬카페 ‘영탁이 딱이야’ 내 소모임방 ‘영탁쓰 찐사랑’은 가수 영탁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정규 앨범 CD ‘MMM’ 3천 장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앨범은 관내 독거노인 및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영탁쓰 찐사랑’은 앞서 전기매트와 KF-94 마스크 1만 장 등을 안동시에 기부한 바 있어 꾸준한 선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영탁쓰 찐사랑’측은 “영탁의 첫 정규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영탁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기탁하기로 했다.”라며, “가수 영탁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기부 행렬에 동참하겠다.”라고 전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시 지역사회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해 준 영탁쓰 찐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외된 이웃이 가수 영탁의 노래를 듣고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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