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매기 조문규 대표(포항시 오천읍)가 경상북도광역푸드뱅크를 통해 경상북도장애인여성복지관에 유기농 여성위생용품 4,800장을 기부했다.
조문규 대표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싶어 꾸준히 기부를 하고 있다. 주변의 여성 장애인분들이 힘을 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이번 기부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조문규 대표는 매년 꾸준히 현금이나 현물로 기부를 하고 있다. 특히 3개월 전에는 요소수 품귀현상 속 요소수 300리터를 포항시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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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45279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