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월 6일 도내 23개 시·군(시 10, 군 13)에서 코로나19 확진자 국내감염 1684명, 해외감염 2명이 신규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338명, 포항 336명, 경주 170명, 경산 153명, 칠곡 115명, 김천 89명, 영천 89명, 영주 84명, 안동 79명, 고령 41명, 울진 28, 예천 25명, 상주 23명, 의성 22명, 문경 16명, 청도 15명, 봉화 15명, 성주 12명, 영덕 10명, 군위 8명, 청송 8명, 영양 8명, 울릉 2명이다.
경상북도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365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95.0명이며, 현재 5357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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