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춘 의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예천군 풍양면 예천연꽃마을을 뱡문해 위문품을 전달

경북도의회 박태춘 도의원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훈훈한 설 명절 분위기를 위해 27일 예천군 풍양면 소재「예천연꽃마을」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방문했다.

시설종사자와 생활인들에게 명절 인사를 나누면서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특히 코로나19에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방역물품도 함께 준비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안전을 당부하는 자리를 가졌다.

박태춘 의원은 ”설 명절을 맞아 계속되는 코로나19로 여전히 외롭고 힘든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이 더 절실하다“며, ”평소에도 자주 다니면서 어르신들에게 안부 인사와 함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복지 개선에 면밀히 살펴 도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