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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1-27 11:5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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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희락)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분선) 30여 명은 26일 설맞이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예안면 시작점(주진교)에서 봉화와의 경계선(신남리)까지 도로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 3톤 가량을 수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개인 간 거리두기 실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새마을부녀회 김분선 회장은 “고향에 방문하시는 귀성객에게 깨끗한 예안면 이미지를 심어주어 애향심을 북돋울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예안면 만들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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