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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 낙동강 버들섬 음악제 공연 - 안동댐 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져 - 윤태화, 마리아, 마아성, 박주희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
  • 기사등록 2021-09-27 09:4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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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_낙동강변_버들섬_음악제(2019년도 행사 사진)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연예인협회안동지회가 주관하는‘2021 낙동강 버들섬 음악제’가 9월 29일(수)부터 30일(목)까지 양일간 매일 저녁 7시에 안동의 관광명소인 안동댐 민속촌 성곽 특설무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을 감상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9월 29일 1부 ‘즐거운 트로트 세상’과 9월 30일 2부 ‘힘을 내자 안동! 대중가요 OST’를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 공연에는 가수 윤태화, 마리아, 마아성, 박주희 등 인기 가수들의 열정적인 무대와 둘째 날 와우밴드, 멧돌, 권승, 지명화 등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선착순 사전접수로 진행하는 무료 공연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연예인협회안동지회 ☎ 010-2230-559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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