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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의료진에 감사의 커피 전달 - 경상북도와 롯데GRS의 ‘기(氣)살리기 프로젝트’ 일환 - 농식품유통과,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들 헌신에 감사
  • 기사등록 2021-09-02 1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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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이 지난 8월 31일 경상북도 감염병관리과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과 및 롯데GRS 대표 커피 프랜차이즈 엔제리너스의 ‘기(氣)살리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전담병원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커피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氣)살리기 프로젝트’는 지난 8월 10일 경상북도와 롯데GRS가 상호 협약을 통해, 국내산 고품질의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를 불어 넣고, 고객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신제품 제공으로 기를 불어 넣고자 기획한 프로젝트이다.


윤여승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위해 경상북도의 감염병관리과 및 농식품유통과와 롯데(GRS)가 전달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영주적십자병원의 입원중인 코로나19 환자의 쾌유와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적십자병원은 8월 30일 기준 코로나19 환자 140명을 입원 치료중이며, 응급실과 외래진료를 정상 운영하는 등 지역책임의료기관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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