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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후초, 찾아가는 로파크 법 체험버스 프로그램 참여 - 로파크 법 체험버스로 생활 속에서 법을 느끼다 - 지역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 해소 위해 교육부 후원 받아
  • 기사등록 2021-07-03 0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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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남후초등학교(교장 이미숙)는 지역 간 진로 체험 기회 격차 해소 및 법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7월 2일 5~6학년을 대상으로 법무부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로파크’ 진로체험 및 법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로파크’는 진로체험 활성화와 지역 간 진로체험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부의 후원을 받아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과 법무부가 함께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법 체험버스는 교육교육 차량과 강사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법관련 체험 및 법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이날  법 체험버스에 탑승하여 모의재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5학년 조○○학생은 “모의재판 프로그램을 통해서 복잡하고 어렵다고 생각한 법과 재판에 대해서 몰랐던 것을 체험을 통해 쉽게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이미숙 교장은 “법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시민의 자질과 소양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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