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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전날 양양 산불에 이은 오늘 정선 노추산 일원 산불 발생 - 초속 10미터의 강풍으로 계속 번져 진화 난황
  • 기사등록 2021-02-20 22:01:25
  • 수정 2021-02-20 22: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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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강원도 양양에서의 산불에 이후 오늘(20일)오후 3시30분께 정선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이 시간 현재(오후 9시 30분)일부 진화작업을 철수하고 날이 밝기만 기다리고 있다.


현재 산림당국은 당초 11대의 진화 헬기와 두대의 드론, 180여명의 진화인력을 투입해 진화하려 했으나 초속 10여 미터의 강풍과 어둠, 안전을 이유로 주불 진화를 포기하고 헬기와 진화인력 일부를 철수시킨 상태다.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노추산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민가와 불과 100여미터 밖에 떨어지지 않아 육상 진화팀들이 방화선을 구축하고 민가에 산불이 옮겨붙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직까지 산불 면적이나 여타의 피해들은 정확하게 파악되고 있지 않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산림청 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산불특수진화대와 헬기 등 공중진화대를 대거 재투입 할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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