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한국초등아이스하키연맹전’을 겸한 이번대회는 전국 시·도 12개팀 250명이 출전해 2개조로 나뉘어 3일간 열띤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 우승은 인천A팀과 인천B팀이 맞붙은 결승에서 경기스코어 2대1로 인천A팀이 대망의 우승을 차지했다.
구미시체육회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무관중 대회로 선수 및 관계자외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고 체온측정, 팀별 경기시간내 입장 및 경기장 방역소독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대회를 진행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미래 한국아이스하키의 주역이 될 초등선수들의 우수한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대회로, 이번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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