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태춘 의원은 요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것은 없는지 시설을 살펴보는 한편, 시설종사자들의 수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태춘 의원은 “명절이 되면 더욱 외로운 이웃들이 코로나19로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우리 모두 이웃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따뜻한 정을 나누어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도의원으로서 낮은 자세로 도움이 필요한 곳 어디에도 먼저 찾아가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4019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