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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37명의 작은 시골학교 가을운동회 - 남후초등학교 가을 소운동회 및 독도 골든벨 실시 - 안동 남후초, 코로나-19 시대 '작은 시골 학교가 최고다' - 올 가을 운동회는 학부모들 없는 아이들만의 축제로 진행
  • 기사등록 2020-09-25 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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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생 초등 37명, 유치원 8명의 소규모 시골 학교인 안동 남후초등학교 가을운동회가 9월 25일 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남후초등학교는 2019학년도부터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범학교로 지정돼 학생 유치를 위한 다양한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후초는 전교생 초등 37명, 유치원 8명의 소규모 시골 학교이나 코로나-19로 인해 올 가을 운동회를 학부모들이 참석하지 않는 아이들만의 축제로 진행했다. 축제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는 학년군별로 순환식 놀이마당으로 2부는 독도의 날 행사로 진행했다. 
 

1부 놀이마당 프로그램으로는 운동장에서 진행된 달리기 및 줄넘기와 훌라후프 대결, 1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윷놀이 대결, 6학년 교실에서 진행된 다트와 투호 놀이 대결로 구성됐다.
 

2부 독도의 날 행사에는 1∼3학년은 독도 관련 도서 읽고 아이클레이로 독도 표현하기 활동을 4∼6학년 학생들은 독도 골든벨 대회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움츠려 있던 학생들은 가을운동회를 맞아 하루동안 친구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고 기쁨을 누리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미숙 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작은 시골 학교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여 작은 학교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고 있으며 남후초등학교만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작은 학교를 살리는 훌륭한 모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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