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복구계획 확정 전까지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관련 공무원들에게 추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주문했다.
이번 연이은 태풍 ‘마이삭’, ‘하이선’으로 인한 남부청 관내 국유림 피해는 90건이며, 현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복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중대본에서 복구계획수립이 확정되는 대로 총력대응하여 항구적인 복구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사전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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