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사골곰탕 파우치는 영천축협 한우프라자와 관내 지역농협 하나로마트 10개소에서 현장판매 하는 것은 물론 대구, 경북, 경남지역에서도 주문을 받아 택배로 판매 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천별빛한우 브랜드 사업단에서는 코로나19 확산과 1인 가구 증가 및 소비자들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부산물을 활용한 소머리곰탕, 한우육포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할 예정이며, 야심차게 준비 하고 있는 신 메뉴 고기곰탕도 조만간 출시 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부산물인 사골을 활용한 사골곰탕 출시를 시작으로 영천별빛한우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나아가 다양한 상품개발을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물심양면 지원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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