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서한문은 2023년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 역세권 개발 등 철도중심도시로의 지리적 이점, 스포츠․레저․문화․관광도시,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명품 교육도시 등 차별화된 지역의 장점 및 이전하는 기관에 대한 원스톱 행정서비스, 자녀 장학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공공기관 추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측면에서 반드시 필요하며, 중부내륙고속철의 개통과 함께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가진 문경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관유치에 사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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