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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뭘 해도 간지 텐션 폭발..‘조각 미남 인증’ - ‘조각미남 장민호 짱’, ‘배우해도 되겠다’ 팬들로부터 큰 사랑 - 미스터트롯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며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각광 -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로 데뷔, 남성듀오 ‘바람’에 이어 트로트로
  • 기사등록 2020-04-16 17: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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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서 TOP6로 스타덤에 오른 트로트가수 장민호의 사진 하나가 화제다.

 

미스트롯 이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장민호는 요즘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각광 받으며 대중들과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화제의 사진 속 장민호는 조각 같은 얼굴에 제이제이마스터 선글라스 하나로 화보집 같은 모습이 물씬 풍기고 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민호 뭘 해도 저세상 텐션 최고다’, ‘조각미남 장민호 짱’, ‘배우해도 되겠다’ 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장민호는 1세대 아이돌 그룹 ‘유비스’ 로 데뷔해 남성듀오 ‘바람’ 에 이어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남자는 말합니다’ 로 트로트 킹으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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