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봉 지부장은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 고생해주시는 의료진 및 종사자 분들 덕분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다.”며 “함께 하자는 나눔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도시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며,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노력해 반드시 이겨내자"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30231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