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인 보호관찰대상자 A씨(43세)는 “가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폐업 상태에서 수입이 없어 월세도 내지 못하고 있었는데, 생각지도 못한 도움을 줘서 너무 고맙다며 앞으로 법을 위반하지 않고 성실하게 살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유정호 소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호관찰대상자들에 대해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도움을 줌으로써 대상자들의 건전한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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