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자격은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고 영천시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도시재생 사업이해도, 활동 적합성, SNS활동 여부 등을 고려해 20명을 선정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영천시 도시재생 사업현장 방문 △도시재생산업박람회 견학 △각종 세미나 참석 등 기사 취재 기회를 제공하며, 혜택으로는 △소정의 활동비와 자원봉사시간 부여 △우수서포터즈 시상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정보공개개방> 시정소식>모집/채용에 들어가 확인할 수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들의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재생 사업지역 등에서 느끼는 것을 콘텐츠로 재창조해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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