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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12-10 13:3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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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풍천면 신성·구호리 마을에는 요즘 예쁘게 깎아 말린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이 출하되고 있다.

 

특히, 신성리 오선당 곶감은 뛰어난 당도와 특유한 쫄깃한 맛으로 최근 유명세를 타면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오선당’은 다섯 선녀가 내려와 곶감 맛을 보고 감탄했다는 전설이 있는 마을의 지명을 딴 브랜드로 최근 생산량과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매년 오선당 곶감을 구매한 경험이 있던 고객들이 지난해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는 등 한 번 맛본 고객들의 주문이 줄을 잇고 있다.

 

안동시에서도 위생적이고 품질 좋은 임산물인 곶감을 만드는데 최신 시설을 갖춘 건조장과 저온저장 시설, 포장재, 감 걸이, 선풍기, 감 박피기 등을 지원해 일손을 덜어주고 있다.

 

안동곶감작목반에서는 주문이 늘고 있는 만큼 생산량을 늘리고 품질을 더 높여 전국 최고의 명품  곶감으로 만들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 곶감에 대한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지난해에는 밀려드는 주문을 소화하기 어려울 정도였는데, 올해도 구매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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