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도내 민관협치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에서 마련했으며, 총 43건의 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9개 팀이 무대에 올라 발표했다.
창녕군은 하하동동+어울림데이를 실제로 운영하는 민-관-공-주민의 대표인 희망복지지원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원봉사센터, 재능기부자를 팀원으로 총 8명이 함께하는 동동특공대를 만들었다.
창녕군 동동특공대팀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하하동동+어울림데이’ 사례를 연극과 영상이 포함된 형태로 발표해 청중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하동동+어울림데이는 민관협치를 통해 14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주민의 재능 나눔으로 찾아가는 이동복지관을 운영해 군민이 만족하는 복지와 보건, 문화가 함께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26461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