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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보디빌딩, 한중일 친선경기서 '종합우승' - 제18회 한·중·일 친선 보디빌딩&피트니스 경기대회 메달 휩쓸어 - 12명의 선수단 중 9명이 메달을 목에 걸고 4개 종목이 금메달 획득
  • 기사등록 2019-07-17 00:32:55
  • 수정 2019-07-17 10: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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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한·중·일 친선 보디빌딩&피트니스 경기대회 각 체급별 입상자


대한민국 보디빌딩 국가대표 선수단이 일본 도쿄 카츠시카 심포니 힐스 경기장에서 열린 한·중·일 친선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7월 15일 열린 ‘제18회 한·중·일 친선 보디빌딩&피트니스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선수단은 일본과 중국 선수들을 압도했다. 동아시아 보디빌딩 강국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12명이 출전한 가운데 9명이 메달을 거머쥐었다.


남자 보디빌딩에서 박중현(광주광역시청) 선수가 금메달을, 엄정현(부산 피트짐)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장석호 한국 대표 선수단장이 종합우승을 차지한 후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자 클래식 보디빌딩에서는 송기석(김포시체육회) 선수가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종혁(광주 스마일헬스체육관) 선수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피지크는 조현태(경남 용원헬스)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고, 박재용(경남 대방스포츠센타) 선수는 6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서 여자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피지크 종목에서는 조주영(코리아트레이닝센터)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회 2연패(2018년은 보디피트니스)를 달성했다. 김연주(울산광역시보디빌딩협회) 선수도 이어서 은메달을 가져왔다.

 

여자 보디피트니스는 박규리(경남 제이짐) 선수가 금메달을, 변혜진(경기 성림헬스클럽) 선수는 4위를 기록했다.


비키니 피트니스에서도 활약이 이어졌다. 양지유(광주, BM휘트니스 수완점)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고, 신아름(광주, 피트니스 메카) 선수가 5위를 기록하며 한국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다.

 

장석호 대한보디빌딩협회장은 "제12대 회장 당선 이후 첫 국제대회이며, 특히 이번 대회 종합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한 결과 주최 국가인 일본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대한보디빌딩협회 장석호 회장과 일본 보디빌딩협회 후지와리 다께야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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