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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펼쳐 - 시민모두 행복한 고장 김천에서 살아 봅시데이~~ - 거동이 불편해 전입신고 못하는 미전입자에 현장전입 활동
  • 기사등록 2019-06-24 15: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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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시장 김충섭)는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과거의 잘못된 의식과 행동을 바로잡는 새로운 선진 시민의식 정립을 위해  (해피 투게더 김천 운동)과 아울러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 등 대 시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이에 김천시 청렴감사실은 관내 기관, 단체, 시설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시민들에게 전개하고 있다.

 

특히, 전입신고에 따른 읍면동 방문시간이 부족하거나 거동이 불편하여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는 실거주 미전입자에게는 현장전입 활동을 지원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손세영 청렴감사실장은 “앞으로도 '김천愛 주소갖기 운동'을 지속으로 전개할 것이며 우리시 인구가 늘어나면 정주여건은 훨씬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많이 개발하여 행복한 김천을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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