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슈퍼마켓 입점은 울진해방풍 농가가 모두 참여하여 150g 포장으로 1,002개를 납품했으며 GS리테일 전국 308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GS리테일 최병두 과장은 “울진해방풍은 동해안에서 나는 약초식물로 식재료로서 소비자 반응이 좋을 것 같다”며 “지역과 협력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마케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울진해방풍영농조합은 해방풍 경작 면적이 늘어날 것을 대비해서 다양한 판매 채널을 준비했으며, 현재 매월 약 2톤의 물량이 조합을 통해서 납품되고 있기에 농가에 큰 소득이 되고 있다.
울진해방풍을 지역의 특산물로 추진하고 있는 울진군농업기술센터 전은우 소장은 “GS리테일 입점은 울진해방풍 판로개척에 큰 성과이며, 농업기술센터는 울진해방풍 생산에서 유통판매까지 최선을 다해서 농가의 소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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