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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트로트, 오디션 지원자 천명 넘어 - 트로트 디바 박주희, 이경애와 호흡을 맞출 배우는 누구? - 화려함 뒤에 숨겨진 이야기 '내 이름은 트로트' 하루만에 1천명 넘어
  • 기사등록 2019-04-08 2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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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 ’내 이름은 트로트‘ 오디션 지원자가 하루 만에 천 명이 넘었다. ’내 이름은 트로트‘ 는 트로트 인생의 대한 이야기로 꾸며진다. 극중 다양한 트로트가수 역들이 등장하며 슬픔과 감동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진다.

 

제작사 에코휴먼이슈코리아 측에 따르면 ’오디션 광고가 나간지 하루 만에 오디션 지원자가 천 명이 훌쩍 넘었다. 그 만큼 관심을 많이 가져 주신 것 같다. 트로트 디바 박주희 씨와 이경애 씨와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맞출 배우를 찾을 것이며 캐스팅된 배우에게는 아낌 없이 지원해 촬영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 오디션 심사위원도 공개 됐다. 신성훈 감독을 비롯해 이우림 감독, 배우 이경애, 음악감독 이창우, 미디어 파크 유승호 대표, 배우 김이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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