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교토지역에 위치한 평안여학원중학교는 명문사립중학교로 중학교 입학을 하면 자동으로 고등학교까지 가는 제도를 선택하여 활용하고 있다. 이 날 학생들은 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 및 안동의 지역소개, 공연 등 서로의 문화 격차를 줄이며 우의를 증진시키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세계문화유산으로 백제의 영향을 받은 청수사,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메리켄, 메모리얼 파크, 오사카 성, 사람과 미래 방제 센터 등을 견학을 통해 학생들의 폭 넓은 역사 및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다.
국제교류에 참여한 3학년 A학생은 “설레는 마음으로 일본어 회화와 공연준비를 하면서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직접 가서 체험하고 경험하니 너무 즐거워요. ”라고 소감을 전했다.
경안여자중학교는 1학기에도 일본 큐슈지역을 방문하여 도스시림 다시로중학교에 방문하여 학교 간 국제교류 협약 및 다양한 일본문화 이해와 교육현장을 체험하여 학생들의 글로벌 리더쉽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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