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하나 선수는 지난 5월 호주오픈선수권 여자복식 준우승과 세계여자단체전선수권대회에서 여고생 돌풍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동메달 획득에 기여했다.
청송여고 임태천 감독은 "이번 자카르타 아시아게임에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백하나(세계17위)선수와 졸업생인 이세연 선수(현 KGC인삼공사)가 단체전 금메달을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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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19146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