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조사대상은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 19명으로 주로 장애인, 노인, 아동 등 약자 계층에 있는 사람들을 보살피고 업무를 보조지원하고 있다.
창녕군 최진호 안전치수과장은 “사회복무요원의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사회복무요원의 복무부실 사례를 미리 예방하여 근무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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