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경희 후보는 “후보의 깨끗하고 진솔한 사실들이 유권자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며, “교육감 후보로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부동층이 이경희 도교육감 후보 지지로 급선회 하고 있는 분위기”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또 “교육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덧셈법이 아니라"며, "아이들의 미래 책임질 수 있고, 누구보다 교육을 잘 알고 있는 이경희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는 3천512개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하러 갈 때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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