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광과에 따르면 1개월간 다녀간 방문객 수로는 5만3천여명이라고 발표했다. 방송매체를 이용한 이렇다 할 광고를 하지 않고 이곳을 다년간 관광객들의 SNS(Social Network Service)와 입소문을 타고 이루어지고 있다.
충주라이트월드를 다녀간 관람객 만족도는 각종 포털을 통해 올라온 후기만 봐도 긍정적 평가를 이루고 있다. 재방문을 위한 티켓 구매 등이 이루어져 만족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라이트월드 관계자는 "국내최대 티켓 판매사들의 긍정평가가 나오자 네이버, 쿠팡, 티몬, 위메프, 이지웰, 11번가, 등 티켓 판매 협의 문의 활발하게 진행되어 대부분의 판매채널을 열고 판매개시를 했다"며 "중국 국제여행사와 국내 명품면세점, 중앙고속, 철도청, 여행숙박업계 등이 충주라이트월드 향후가치를 높이 평가해 협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주라이트월드는 세계적인 빛의 플랫폼 기능을 위해 임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여러 나라 관련기업 작가들의 참여문의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 vr테마, 유리조형아트, 라이팅캔버스, 메탈조형아트, 놀이시설을 이용한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다. 충주라이트월드는 한 번의 시공과 설치로 마감되는 것이 아니라 세계적인 빛의 플랫폼을 위해 지속적으로 변모해 가는 진행형 테마파크이다.
또한, 파크측은 현재 다양한 콘텐츠 보강을 위해 빛 조형물 보강 및 신규 소형조형물 등을 계속 설치하고 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제1회 충주라이트월드 뷰티바디 선발대회가 열렸고, 30일에는 미스 관광외교홍보사절 선발대회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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