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반드시 압승해 오로지 시민만 바라보고 갈 것”이라며 “아낌없는 조언과 격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원호 총괄본부장은 “상당수의 시민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되는 개소식에는 주차장이 좁은 관계로 낙동강 둔치에 주차해 주시길 바란다”며 “화환과 화분은 정중히 사양한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측은 “지금까지 진행한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줄곧 1위를 기록해 민심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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