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 초청행사는 남편 또는 아버지가 근무하는 현장을 참관함으로써 교정공무원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교정공무원의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정병헌 소장은 “최근 TV프로그램을 통해 교정시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교정행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제고하여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선진 교정행정’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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