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지난 4월 22일, 23일 실시한 당내 경선여론조사에서 김위한 후보가 최종 53.75%를 획득해 상대 후보인 김수동 46.25%보다 7.5%차이로 승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6·13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선거구에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현재 총 5명이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북도의회의원 제2선거구에 이경섭 전 안동시의회의원과 안동시의회의원 나선거구(옥동)에 정복순 현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부위원장은 이미 공천됐다.
이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에 이경란 우리어린이집 원장이 지원해 놓은 상태이며 안동시장선거에 이삼걸 전 행안부차관이 시기를 조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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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mtv.co.kr/news/view.php?idx=117785FMTV표준방송 보도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