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여 년 전 대가야의 숨결이 살아있는 고령에서 상주시를 포함한 가야문화권 22개 시‧군이 지역 농‧특산물을 전시‧판매하기 위해 참여하였으며, 특히 상주시 곶감은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큰 호응을 얻었다.
상주시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소비자 신뢰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곶감 외에도 상주시에서 생산되는 우수농특산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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