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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동해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와 MOU 체결 - 동해본부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전기안전문화 확산 위해 -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와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
  • 기사등록 2018-03-19 19: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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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이사장 정영훈)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와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백승락)가 19일 MOU를 체결하고 동해본부 전기안전사고 예방 및 전기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긴밀히 협조하기로 했다.


이번 MOU로 동해본부는 한국전기안전공사로부터 본부 및 관할시설의 전기설비 안전점검 및 보완, 정전 및 설비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복구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동해본부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또한 본부 전기안전교육 및 국민들의 전기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홍보활동 등에도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FIRA 신성균 동해본부장은 “전기안전 전문기관인 한국전기안전공사와 전기재해 예방·홍보·교육의 유기적 협조체계 구축으로 전기재해 사전예방 및 대응능력 향상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향후 국민들의 전기안전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에도 지속적으로 힘써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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