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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가요스타총출동' 첫 녹화 - '가요스타총출동' 1월 28일 한중문화관에서 녹화방송 - 최영철, 신신애, 황충재, 미녀와 야수 등 콘서트형 공개녹화
  • 기사등록 2018-01-17 21:35:00
  • 수정 2018-01-19 23: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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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인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콘서트형 방송 녹화 '가요스타총출동'이 오는 28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인천역 중부경찰서 맞은편 한중문화관 4층 공연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가요스타총출동'은 지난해 8월 27일 첫 녹화를 시작해 매달 1회 녹화하는 가요 프로그램으로 이번 녹화가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정통 가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을 총 연출, 제작해온 대한민국가요인총연합회 황계호 회장은 "가수들이 출연하고 싶어 하는 가요 프로그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으로 멋진 가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믿는다"며 인터뷰에 임했다.

 

 '가요스타총출동'은 매달 마지막 주 일요일 공개녹화로 진행, 시니어 TV(kt264번)에 매주 토요일 아침 8시, 일요일 밤 8시에 방송되고 있다.

 

그동안 '강민주, 류계영, 민지, 윤민호, 김민정, 진국이, 윤호만, 유미, 장태희, 영심아'등 많은 가수들이 출연해 가요를 사랑하는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1월 28일 여섯 번째 녹화에는 가수 '최영철(사랑이 뭐길래), 신신애(세상은 요지경), 아시안게임 웰터급 금메달리스트 황충재, 아시아 최고의 보디빌더 미녀와 야수' 등이 출연한다.

 

정상을 향해 달리는 멋진 가수들과 함께하는 '가요스타총출동'은 아이엠미디어 (대표 김대열), 인댄스 무용단의 안무, 차훈 음향감독이 참여해 최고의 무대를  연출한다.

 

특히 지난 12월 31일 한중문화관에서 열린 다섯 번째 '가요스타총출동' 녹화에는 품바 가수 '영심아'가 특별 출연,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와 함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가요스타총출동'은 녹화 횟수를 거듭하면서 관객분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가수들이 참여하고 싶어 하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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