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영화제작위원회는 "지난 1월 10일, 한국청소년육성연맹, 매일매일명사특강(주)을 이끄는 대선그룹(이고선 회장)과 국제문화콘텐츠진흥협의회(안지언 대표)는 3.1운동 1백주년 기념영화 '불꽃'에 순제작비 투자유치 계약을 전격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서울, 천안 아우내 및 북한 일부지역, 중국 상해 등 국내외에서 로케이션 촬영되는 '불꽃'은 글로벌 영상 미디어 시장의 새 바람을 타고 전격 투자 배급 시스템을 새롭게 정착시키는 획기적인 성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업계가 좋은 선례로 평가하고 있다.
이번을 계기로 대선그룹은 명사 교육 및 청소년 관련 사업에 디지털 출판 및 연예인 교육 매니지먼트, 영화음악, CG 등 재미와 의미를 전달하는 에듀테인먼트를 선보일 콘텐츠 사업 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이고선 회장은 나눔과 봉사 단체 천사회와 함께 독거노인 및 노숙자, 근로 지적장애우 등 소외계층을 찾아나서는 봉사 활동 실천가로서 “이번에 청소년과 크리스천 교인들을 포함해서 내국인 뿐 아니라 해외 동포까지 아우르는 감동적인 애국영화에 참여하게 됨을 보람으로 생각한다.“고 심경을 밝혔다.
위원회는 오는 3월 1일 제작보고회와 함께 사회 각계각층 인사의 3.1운동선언, 애국영화제작 발대식 및 태극기 퍼포먼스와 공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국제문화콘텐츠진흥협의회 애국영화제작위원회와 매일매일명사특강(주),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 유관순시단과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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