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내년도 적십자 회비모금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도지사가 첫 번째로 참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해 이재민 및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 지역보건·의료·혈액 사업 등 어려운 이웃의 고통을 나누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에 사용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의 회비 모금 활동은 연중 추진되며, 2018년도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행사는 지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까지 진행하고 있다.
2018년도 모금 목표액은 30억원이며, 도내 94만 9천여 가구와 12만여 법인, 사업자, 학교 및 종교단체 등에 납부용지가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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