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영양군청 직원 및 자연보호협회 등 50여명이 참여해 명절 음식은 먹을 만큼만 만들기, 고향길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자가용은 친환경 운전하기, 성묘 갈 때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 뽑기 등 친환경 추석 명절 보내기 5가지 실천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주민들의 동참을 유도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만으로도 온실가스도 줄이고 뜻깊은 명절을 보낼 수 있기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며 저탄소 친환경 생활이 정착될 수 있도록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14326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