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견학은 센터의 종복원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지 역발전 연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타 지역과 구별되는 브랜드 가치를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할 필요성에서 진행됐다.
국립 멸종위기종 복원센터는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산111번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종복원·관리로 생물종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국가생물자원 주권을 확보하고자 부지 2,554,337㎡, 건축 연면적 16,030㎡, 2013년 착공하여 올해 7월 준공됐다.
환경부 김원명 연구관은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지정·관리하고 있지만 멸종 위기종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권영택 영양군수는 전 공무원이 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정확히 숙지하여 전국 최고의 청정지역 영양군 홍보를 통해 지역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인구증가 방안을 추진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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