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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회째를 맞는 일반음식점 맞춤형 경영컨설팅 과정은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매년 50여 업소를 선발 시행하고 있다.
대학교수 등 외식산업 전문가로 경영컨설팅 지원팀을 구성하여 각 대상 업소에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업소운영실태, 서비스, 시설환경, 식단구성 등 경영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업소별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구미대학교에 위탁 실시함으로 외식산업 전반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와 실습으로 지역 외식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묵 부시장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참석하신만큼 이번 기회가 외식경영성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구미 외식산업 발전을 이끌어 갈 선도자 역할을 다해줄 것” 을 당부했다.
컨설팅 과정에 참여한 업소 중 대표로 선정 된 영업주는 “구미시에서 이렇게 유익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회를 마련하여 준 것에 대하여 감사하며 외식산업으로 꼭 성공 할 수 있는 방법을 체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디딤돌 역할을 다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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