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10일에는 남자 계주부문에 출전한 서창완과 소현석이 불굴의 의지로 시상대 맨 꼭대기에 올랐다.
또한 남자 단체전에서 박우진.소현석.최창민이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안았다.
김성조 한체대 총장은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의 저력과 위상을 보여준 한국체대 건아들에게 고맙고 자랑스럽다.”며 “끊기와 노력의 댓가에 찬사를 보낸다.”고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올해 21세인 김선우는 작년 리우올림픽에서 14위를 차지했고, 이집트에서 열린 2016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바 있다. 김선우는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fmtv.co.kr/news/view.php?idx=113236표준방송FMTV 대표편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