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자문위원과 관련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업 추진 사항에 대한 중간보고와 질의답변 및 창녕군 지역정보화의 발전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창녕군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은 오는 8월까지 한국자치제도평가원에서 용역과제를 수행하며, 용역 수행결과를 토대로 향후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창녕군 지역정보화 추진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충식 창녕군수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나갈 수 있도록 군민의 요구를 최대한 수렴하여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지역정보화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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